‘원그린스텝’ 통해 일회용품 저감 위한 글라스락 정기 기부 이어와
지난해 ‘반려해변·도시바다 정화활동’병행···총 715kg 쓰레기 수거

[이뉴스투데이 이경진 기자] SGC솔루션이 지난 15일 입양한 해수욕장에서 ‘반려해변’ 정화 활동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반려해변이란 기업이나 단체가 특정 해변을 입양해 쓰레기를 수거·관리하는 해양환경공단의 해양쓰레기 저감 프로그램이다. 올해 5년째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한 정화 활동을 이어온 SGC솔루션은 지난 2022년 충남 보령의 원산도해수욕장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했다.

본사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해안가로 밀려온 폐플라스틱·폐그물·스티로폼 등 각종 해양 쓰레기를 수거, 지난해에는 ‘반려해변 정화 활동·도시바다 정화 활동’을 병행해 총 715kg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사회공헌 프로그램 ‘원그린스텝’을 통해 10년 이상 일회용품 저감을 위한 글라스락 정기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SGC솔루션은 다회용 제품 사용을 독려하는 ‘스위치온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이광수 SGC솔루션 대표이사는 “원산도 해변에서 지난 4년간 자사 임직원들의 노력이 지속 가능한 바다를 만드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SGC솔루션은 환경과 사회에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는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라스락은 밀폐용기 업계 최초 ‘대한민국 로하스(LOHAS) 인증’을 20년 연속 획득하며 환경 친화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로하스 인증이란 신체적·정신적 건강, 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을 기준으로 한국표준협회가 부여하는 공식 인증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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