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공단 전북지사가 군산 무녀도 해변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친환경 실천에 나섰다.
주택관리공단 전북지사(지사장 이상규)는 19일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 무녀도 해변 일대에서 ‘반려해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반려해변은 기업이나 단체가 특정 해변을 지정받아 반려동물처럼 가꾸고 돌보는 해변입양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약 3시간 동안 해변 곳곳에 버려진 폐플라스틱과 각종 부유 쓰레기 등을 수거했으며, 모두 180kg가량의 해양폐기물을 처리했다.
이상규 전북지사장은 “우리의 작은 손길이 모여 깨끗하고 건강한 바다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전라일보(http://www.jeolla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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